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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여대생, 푸틴 위해 벗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08 10:04
2010년 10월 8일 10시 04분
입력
2010-10-07 15:43
2010년 10월 7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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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국 더 선 인터넷판 캡처.
'푸틴 총리를 위해서라면…'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의 여대생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 인터넷판은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여대생들이 푸틴 총리의 58회 생일을 하루 앞두고 란제리 속옷만 입거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달력 모델로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누드와 란제리 차림으로 등장한 달력에는 "사랑해요 푸틴.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라고 적혀 있다.
달력 제작자인 막심 페를린(22)은 "젊은 여성들의 특정한 정치적 의견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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