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의형제’ 누르고 추석 TV영화 대결 ‘승’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23 15:55수정 2010-09-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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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TV 특선 영화 대결에서 ‘해운대’가 ‘의형제’를 제치고 우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2일 밤 9시 40분부터 SBS가 방송한 ‘해운대’(감독 윤제균)는 14.1%를, KBS 2TV 영화 ‘의형제(장훈 감독)’는 13.0%를 각각 기록했다.

‘해운대’와 ‘의형제’는 이날 방송된 KBS 1TV ‘뉴스9’(17.3%)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17%),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14.6%)에 이어 나란히 4, 5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가 출연한 ‘해운대’는 지난해 7월 개봉해 1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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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올 2월 개봉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5.8%로 경쟁 드라마가 결방되는 틈을 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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