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20일] 스토리쇼 부탁해요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20 07:00수정 2010-09-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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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쇼 부탁해요|SBS 밤 11:10

스토리쇼를 표방한 ‘부탁해요’는 90년대 쇼 프로그램 인기 진행자로 활약했던 연기자 이덕화가 오랜만에 진행을 맡은 토크쇼다. 1, 2부로 나뉘어 2시간 동안 방송하는 이 쇼에서 이덕화는 인생의 굴곡을 딛고 연기자로 활동해온 원동력부터 오랜 연예계 생활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소개한다. 여전히 자신의 삶에 희망을 준다는 쇼에 대한 열망도 밝힌다. 젊은 후배 연예인들이 출연해 이덕화와 호흡을 맞춘다. 그룹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고교생 가수 아이유가 나와 이덕화와 이색 무대를 꾸민다. 개그맨 이수근과 신봉선, 이덕화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았던 트로트가수 주현미도 동참해 추석의 분위기를 돋운다.


루치아노…추모공연|EBS 밤 11:10

2008년 10월12일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에서 열린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추모 자선 공연 실황이다. 2007년 9월 암으로 타계한 파바로티를 추모하기 위해 생전 그의 생일에 맞춰 열린 공연으로 호세 카레라스, 플라시도 도밍고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등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호세 카레라스는 ‘로마의 기타’를, 플라시도 도밍고는 ‘사랑 내 삶은 모든 것’을 열창한다. 미국의 바리톤 가수 셔른 밀른스와 소프라노 신시아 로렌스의 무대를 비롯해 이탈리아 출신의 팝디바 라우라 파우지니의 환상적인 노래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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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의 오색오미|MBC 낮 12:40

오색·오미 재료로 오감을 만족하는 특별한 밥상이 차려진다. 미식가 양희은이 음식 속에 숨은 오색오미의 비밀을 찾아 떠난다. 최고의 음식을 차려놓고 나누는 음식 토크쇼다. 1부에서는 양희은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연기자 이승신과 이성미, 양동근이 양희은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양희은은 평소 건망증이 심하다는 이승신에게 흑마늘을 추천한다.


성균관과 스캔들|KBS2 밤 9:55

대결을 앞두고 재신(유아인)이 나타나면서 우여곡절 끝에 중이방 팀이 한 곳에 모인다. 그동안 티격태격 싸움을 벌였던 선준(믹키유천), 윤희(박민영)와 재신까지 중이방 팀은 처음으로 한 편이 돼 힘을 모은다. 흥미진진한 경기로 도성은 마치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다. 접전 끝에 중이방 팀은 예선을 통과하고 결국 경쟁자인 장의 하인수(전태수)의 팀과 운명의 결전을 벌인다. 치열한 혼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성균관에서는 윤희를 위기에 빠뜨릴 음모가 시작된다. 한편 홍벽서의 정체를 추적하던 병판은 재신과 윤희를 의심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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