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품 TV다큐’ 한상 푸짐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20 07:00수정 2010-09-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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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 ‘돼지, 날다’의 한장면.
화려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 등으로 눈이 피로하다면 다큐멘터리를 통해 잠시 쉬어가자. 수준 높고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여러 편이 추석 연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KBS 1TV에서는 7편의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21일 밤 10시 로드댜큐 ‘달려라 시골버스’에서는 뉴질랜드인 폴리나와 사진작가 양종훈 교수가 만나 고향의 삶과 풍경을 전하고, 같은 날 밤 11시20분 ‘곡선의 미(美)’에서는 우리 문화유산 속의 곡선미를 조명한다.

22일 낮 12시10분 ‘다문화 가족 노래자랑’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을 돌아본다. 같은 날 밤 10시 ‘청산 가을을 노래하다’에서는 영화 ‘서편제’의 무대인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11시10분에는 ‘천년 문화재와 만나다-대목장 최기영’이 방송된다.

23일 오후 7시30분에는 하희라가 진행하는 휴먼스토리 ‘엄마와 딸’을 통해 모녀간의 정을 들여다본다. 이날 밤 10시 ‘아름다운 동행’, 밤 11시20분 ‘가수 한돌의 고향 아리랑’ 등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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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SBS에서도 다양한 교양 다큐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MBC에서는 20∼21일 오전 8시30분 2부에 걸쳐 돼지고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돼지, 날다’가 공개된다. 20일 오전 11시에는 다문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먼 나라에서 온 내사랑’이 방송된다.

SBS에서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로드 푸드 다큐멘터리 ‘방랑식객’ 3편이 재방송된다. 21∼22일, 23일 오전 6시10분 ‘올레길을 가다’, ‘백두산을 가다’, ‘아이들의 봄을 찾다’를 각각 방송한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 22일 오전 7시20분에는 ‘조선왕릉의 비밀’을 통해 조선사의 거대한 종합박물관을 파헤쳐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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