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서두원 “아버지가 배다해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19 11:25수정 2010-09-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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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아버지가 배다해의 열렬한 팬이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으로 인기를 끈 배다해, 서두원, 선우, 신보라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서두원은 “내 미니홈피에 들어오지도 않는 아버지가 배다해의 미니홈피에만 자주 들어가신다”며 “아무래도 아버지가 다해를 여자로 보시는 것 같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다해와 전화통화를 하고 싶어하셔서 해드렸다”고 말했고, 배다해는 “(서두원의 아버지가)‘학창시절이면 만나보고 싶구려’라고 하셨다”며 통화내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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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원은 또한 “아버지가 다해와 단둘이 식사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하시는걸 듣더니 어머니가 ‘그럼 나는 (남격 합창단원)정진우랑 밥 먹게 해달라’고 하셨다”며 “아무리 그래도 다해를 엄마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재치있게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격’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은 네 사람은 “높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서두원은 “예전에는 목욕탕, 수영장 등 벗고 다녀야 알아봤는데 이제는 옷 입고 다녀도 알아본다”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다해는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엄청 늘어 하루 7만명 가량이 방문한다”고 답해 높은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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