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상영관 2배 확대..작은영화의 힘

동아닷컴 입력 2010-09-07 12:06수정 2010-09-07 12:2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상영관수를 2배로 확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주말 관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작은 영화’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2일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전국 30여개관에서 개봉한 뒤 주말인 4일과 5일 40여개관으로 상영관을 늘렸다. 또 개봉 첫 주 4만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후 6일부터 전국 70여개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며 의미있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주말 관객 점유율 역시 30%대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배급사 스폰지이엔티의 한 관계자는 “영화 ‘추적자’와 ‘이끼’, ‘아저씨’ 등 스릴러 영화의 흥행세가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면서 “무엇보다 영화 자체의 탄탄한 스토리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서영희, 지성원, 박정학 등이 주연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외딴섬 마을 주민들이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복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