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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나운서 ‘엄친아’ 대열 합류, 부친 현대그룹 임원…한채아도 선행의장부 기원 장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03 10:09
2010년 9월 3일 10시 09분
입력
2010-09-03 09:42
2010년 9월 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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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나운서. 스포츠동아 DB
‘방송계 대표 훈남’ MBC 오상진(30) 아나운서가 ‘엄친아’인 내용이 공개됐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최근 현대중공업의 사내 소식지를 통해 회사 임직원의 자녀들 중 연예와 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원으로 소개됐다.
오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드릴십 부문 담당)의 장남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같은 내용과 더불어 시원시원한 외모와 명문대 출신 학벌까지 더해져 누리꾼들 사이에 ‘엄친아’로 불리고 있는 것.
오 아나운서는 그동안 깔끔한 진행과 언변으로 MBC의 간판 ‘훈남’ 아나운서로 사랑 받아 왔다. 오 아나운서는 현재 MBC TV와 라디오를 오가며 맹활약중이다.
한편, 해당 소식지는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윤하영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한채아도 자사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의 장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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