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노조 “MBC-SBS 외주드라마 출연 거부”

동아일보 입력 2010-09-02 03:00수정 2010-09-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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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는 출연료 지급 합의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KBS가 외주제작사의 미지급 출연료를 지급보증하고 향후 미지급 되는 일이 없도록 공동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며 KBS의 외주제작 드라마에는 정상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조는 출연료 지급에 대해 합의하지 않은 MBC와 SBS의 외주제작 드라마 10편에 대해서는 이날을 기해 무기한 촬영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한예조는 8월 31일 현재 방송 3사의 외주제작 드라마 14편에서 약 47억4000만 원의 출연료가 미지급됐다고 밝혔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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