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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송강호-신세경과 영화 '푸른 소금'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4 11:32
2010년 8월 4일 11시 32분
입력
2010-08-04 10:37
2010년 8월 4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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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천정명.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천정명이 송강호, 신세경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천정명은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푸른 소금’(가제·감독 이현승)에 출연해 조직의 일원인 거친 남자로 변신한다.
‘푸른 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주인공 세빈이 인간적인 성품을 지닌 조직의 보스 두헌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며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세경과 송강호가 각각 세빈과 두헌 역을 맡았다.
천정명이 연기할 ‘애꾸’란 인물은 자신의 두목인 두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인한 남자. 그동안 천정명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색깔이 전혀 다른 역할이다.
천정명은 군복무를 마치고 3월 방송한 KBS 2TV ‘신데렐라 언니’로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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