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현희 “원래 키는 168cm…깔창 덕분에 175cm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6 11:42
2010년 2월 26일 11시 42분
입력
2010-02-26 11:14
2010년 2월 26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현희.
‘내 사랑 깔창’
개그맨 황현희가 깔창 마니아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SBS E!TV ‘거성쇼’에 출연한 황현희는 “이미 깔창과 나는 한몸이 되어버렸다”며 자신의 깔창을 공개했다.
황현희는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소품으로 CF 오디션을 봐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깔창을 선택했다.
이어 실제 운동화에 넣고 있던 깔창을 현장에서 바로 꺼내 보여주며 “에어까지 있는 최신식이다”라고 깔창자랑에 여념이 없었다고.
또 한쪽 신발만 벗은 황현희는 뒤뚱뒤뚱 걸으며 “키 168에서 175로 변신”을 계속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정희철도 깔창을 무려 2개나 깔고 있는 사실을 공개해 황현희 못지 않은 깔창사랑을 보여줬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