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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 3살인데도 100만원짜리 명품백은 ‘기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7:33
2016년 1월 22일 17시 33분
입력
2010-02-19 13:23
2010년 2월 19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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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매거진 캡처.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 크루즈가 3살인데도 850달러(한화 약 100만원)상당의 명품 가방을 들고 다녀 화제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수리가 가족과 함께 떠난 자메이카 여행에서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가방을 들고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수리가 들고있는 가방은 엄마 케이티 홈즈가 들고있는 1850달러(한화 약 200만원)짜리 가방의 미니 버전으로 페라가모 측에서 지난 크리스마스에 수리에게 선물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수리는 ‘베이비 패셔니스타’라 불리며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신거나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는 등 또래에 비해 성숙한 패션으로 ‘지나친 어른놀이’라는 우려의 시선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수리의 한달 옷값으로만 약 2900만원을 든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아이에게 너무 과한것 같다”, “아이답지 못하다”, “능력이 되니까 얼마든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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