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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제작사 “주연배우 흠집내기 강력 대응하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09 18:25
2009년 12월 9일 18시 25분
입력
2009-12-09 18:21
2009년 12월 9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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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아이리스’ 에 출연중인 배우 이병헌. [사진제공=KBS]
연기자 이병헌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 당한 가운데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사가 “주연배우 폄하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사인 태원엔터터인먼트는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인기와 성공에 편승해 부당 이익을 취하거나 주연 배우, 작가 등을 폄하하는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기 전에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처럼 실명을 언급해 보도해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도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리스’는 방송 초기 저작권 분쟁에 휘말린 데 이어 7일에는 소설가 박철주 씨로부터 표절 의혹을 받고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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