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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백보람 3년만에 결별…소속사 “성격차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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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13:42
2009년 11월 5일 13시 42분
입력
2009-11-05 12:08
2009년 11월 5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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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 개그맨 커플 김재우와 백보람이 3년여의 연애 끝에 결별했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진 김재우, 백보람 커플은 11월 5일 오전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결별 사실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몇 달 전에 결별했다”며 결혼 계획을 여러차례 밝혀왔던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연인 사이는 아니지만 향후 좋은 동료로 지낼 것”이라며 “두 사람의 연예 활동은 그대로 지속될 것”이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최근 두 사람은 서로의 미니홈피에서 사진을 삭제하는 등 이상 행보로 연인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아왔다.
두 사람의 결별 사실에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 “오랫동안 사귀는 모습이 예뻐보였는데 안타깝다”, “결별설이 사실로 밝혀지고 말았다.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글로 위로하고 있다.
2006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07년 김재우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백보람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연예계 공식 개그커플로 활동해왔다. 이후 결혼을 전제로 오랜시간 좋은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결별로 마무리됐다.
현재 김재우는 MBC ‘하땅사’에 출연 중이며, ‘나몰라패밀리’ 새 앨범 준비중이다. 백보람은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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