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투캅스3’ 권민중 “누드화보 성공했지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20 15:46
2009년 10월 20일 15시 46분
입력
2009-10-20 15:12
2009년 10월 20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98년 히트 영화 ‘투캅스3’에서 섹시한 여형사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배우 권민중이 20일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 tvN ENEWS에서 숨겨진 가족사와 근황에 대해 털어놓았다.
권민중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내게 빚 독촉전화가 빗발쳤다. 방송사 출연료까지 차압된다고 했다. 하루에 한 두 시간밖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무언가 홀린 듯 계속 음식을 먹어대기 시작했다”고 한때 폭식증까지 시달린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대담하게 촬영한 누드화보가 성공을 거뒀지만,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얻게 되면서 배우로의 이미지 변신에 장애를 느꼈다.
권민중은 “한동안 사람들 만나는 것을 꺼려 일부러 안 만났다. 날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는 것 같았다. 난 하고 싶으면 하는 스타일이라 당시 용기를 냈던 것”이라며 누드화보를 찍게된 동기를 밝혔다.
지방의 소도시 교육자였던 할아버지로부터 가부장적이고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자란 권민중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더 엄격하게 자랐다”며 “12살 차이나는 새엄마와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고 평범하지 않았던 성장과정을 설명했다.
성인이 된 이후 수소문해 친엄마를 찾은 그는 “15년이 지났지만 바로 어제 만난 사이 같았다. 민소매 입지 말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밝게 웃었다.
한편 권민중은 전 소속사와의 문제 등으로 3년 동안 대중 앞에 나설 수 없어 심한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
“TV에 못나오고 일을 할 수 없어 수입도 없었지만, 그보다 팬들 앞에 서지 못한 채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버렸다는 사실이 제일 견디기 힘들었다. 이 인터뷰를 통해 인간 권민중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6
이란 휴전 도운 시진핑의 ‘빅딜’…트럼프가 치를 대가는 [트럼피디아] 〈62〉
7
SNS 뒤흔든 ‘1320만원’ 종이 상자 드레스…알고 보니 ‘AI 이미지’?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소금빵트럭’ 추적하는 MZ들…“갓 구워 따뜻”[트렌디깅]
10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8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9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10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6
이란 휴전 도운 시진핑의 ‘빅딜’…트럼프가 치를 대가는 [트럼피디아] 〈62〉
7
SNS 뒤흔든 ‘1320만원’ 종이 상자 드레스…알고 보니 ‘AI 이미지’?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소금빵트럭’ 추적하는 MZ들…“갓 구워 따뜻”[트렌디깅]
10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8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9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10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승래 “하정우 출마, 정청래 대표가 이번주 만나 요청할 것”
“올해 더 덥다” 예보에…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달 가는 것만큼 어려웠던 지구 귀환…‘시속 4만km’ 버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