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9월 1일 21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배우 이병헌, 전도연, 송혜교, 송일국, 김정은, 한지민, 김아중, 박해일, 유선, 차태현, 김민종, 김유미, 안재욱, 박철 등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속속 도착했다.
침통한 표정으로 눈물 짓는 그들은 아직도 동료 배우 장진영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
장진영은 지난해 9월17일 건강검진 결과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 1일 오후 4시께 사망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또 하나의 별이 지다’…故 장진영 빈소 모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