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여욱환-현우 ‘삼각관계 러브스토리’

  • 입력 2009년 4월 21일 11시 10분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

배우 장희진, 현우, 여욱환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감성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화보는 마치 영화 ‘글루미 선데이’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모은다.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귀여운 빵녀’ 로 출연중인 장희진과 함께 출연중인 현우. SBS 대하사극 ‘자명고’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여욱환까지 세 사람의 다른 매력이 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세 선남선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감성 화보는 매거진 ‘쎄씨(Ceci)’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사진제공=sidusHQ]

[화보]여욱환·장희진·현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러브스토리’

[화보]섹시 화보 낸 장희진 ‘제2의 전지현’ 꼬리표 뗀다

[화보]‘공포 영화’에 출연한 건강미인 장희진

[관련기사]장희진, 한국대표 차세대 배우로 일본 방문

[관련기사]모델출신 연기자 여욱환,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