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해외 진출 노린다

  • 입력 2009년 4월 1일 10시 44분


이나영이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 윌리엄 모리스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노린다.

소속사 BOF는 1일 이나영이 “윌리엄 모리스와 전 세계 광고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윌리엄 모리스는 제니퍼 로페즈 등이 소속된 할리우드 대형 에이전시다. 국내 스타로는 김윤진과 비 등이 이 회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윌리엄 모리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로스트’ 시리즈 등 미국 유명 영화, 드라마 캐스팅에 참여하고 있어 이나영이 해외 무대에 본격적으로 도전을 시작하면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나영은 김기덕 감독 영화 ‘비몽’에 출연한 뒤 해외 무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3월22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필름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해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 교류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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