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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20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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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아내의 유혹’ 후속으로 5월4일 첫선을 보이는 SBS TV 일일극 ‘두 아내’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와인가게와 꽃집 등을 운영하며 사는 이혼녀로 싱글맘 역이다. 손태영은 2007년 KBS TV ‘아이 엠 샘’에 출연했으며, 지난 해에는 SBS ‘일지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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