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장백지에 무릎사과하시오

  • 입력 2009년 3월 1일 22시 39분


홍콩배우 장백지가 지난해 인터넷에 유포된 누드사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해 진관희가 찍은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곤혹을 치룬 장백지는 최근 홍콩의 한 방송에 출연해 “사진이 유포된 후 진관희에게 전화했지만 그는 나중에 전화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끊었다”며 “이후로도 전화 한 통 없었으며 사건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진관희가 최근 캐나다 법정에서 “피해자들의 결백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진관희는 그동안 사과한 적도 없었다. 그의 발언은 모두 거짓”이라며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당시 사건의 최대피해자는 장백지였다. 진관희가 직접 사과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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