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0 07:372009년 2월 10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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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두 사람은 ‘더(the) 신비’라는 타이틀로 프로젝트그룹을 결성하고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측은 “신지와 솔비가 같은 소속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서먹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최근 방송됐던 SBS ‘절친노트’를 통해 두 사람은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눈물의 화해를 이룬 신지와 솔비는 소속사 측에게 ‘다시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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