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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13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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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실험을 하던 연구팀은 에탄올 40%와 물 60%가 혼합된 액체로 인공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이어 데낄라의 알콜 도수가 40도라는 것을 착안해 이를 응용했다.
아파티 교수팀은 바로 실험에 착수했고, 역시 데낄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었다.
가장 싼 3달러짜리 데낄라도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보석 가치를 지닌 다이아가 개발되면 10캐럿짜리 반지로도 청혼할 수 있겠는데요’라며 신기해하는 눈치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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