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2 21:462008년 11월 12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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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은경의 소속사 오라클엔터테인먼트는 “K씨가 신씨의 인감도장을 동의없이 날인해 업무 관련 계약서를 위조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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