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없이 눈물을 흘리는 정선희 어머니

  • 입력 2008년 9월 10일 21시 05분


10일 오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안재환의 빈소에서 부인 정선희의 어머니가 "불쌍한 우리 딸 어떡해"라며 통곡을 하고 있다.

故 안재환은 8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하계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로 정해졌으며, 장례는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에서 화장장으로 치러지며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 하늘문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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