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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8일 2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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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기로 나온 것은 아니고 현재는 디자인일 뿐이지만 이미 접히는 터치스크린이 나온 상태여서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기에 전세계 누리꾼들이 기대하고 있다.
펼치면 양쪽에 터치 스크린이 각자 움직여 2명이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조그만 수첩처럼 작아져 내손안의 PC가 된다.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앞으로는 저런 시대가 올텐데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흐뭇해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