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내일까지 열려

  • 입력 2008년 7월 26일 07시 59분


국내 최대의 록 음악 축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25일 막을 올렸다. 국내외 록 뮤지션 60여팀이 참여해 펼쳐지는 제 3회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 대우자동차 판매부지에서 관객의 환호 속에 개막했다. 펑크록 그룹 카피머신을 비롯해 타카피, 스타보우, 버닝헵번, 뷰티풀데이즈, 로켓 다이어리 등 한국의 인디 록 밴드들과 크라잉넛 그리고 영국의 The Go! Team과 The Music 등 국내외 록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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