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댁 박은혜 ‘남편이 최고랍니다’

  • 입력 2008년 6월 26일 0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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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산’과 영화 ‘밤과 낮’으로 자연스런 연기의 맛을 본 박은혜는 4월 결혼까지 하면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최근 남편을 위해 요리를 하다 칼에 베어 손바닥을 3바늘이나 꿰맸지만 “남편 밥을 직접 챙겨준다”는 결심은 변함이 없다.

사진| 박화용 스포츠동아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신혼 단꿈 박은혜, ‘행복한 미소 사랑스런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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