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다 지킴이’로 나선 이경규

  • 입력 2007년 12월 13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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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12일 태안 원유 오염 사고 현장에서 방제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경규 김용만 김구라 이윤석 등 SBS TV ‘라인업’의 출연진과 스태프 40여명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리포 인근 해수욕장에서 방제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경규와 김용만을 비롯해 김구라, 신정환, 윤정수, 이윤석, 붐, 김경민 등 연예인 8명과 스태프는 두 팀으로 나눠 해변과 해상에서 각각 기름을 걷어내는데 일손을 보탰다.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화보]이경규 김용만 김구라, 기름유출 사고현장서 방제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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