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주모델 이영아 ‘술이 너무 독해’

  • 입력 2007년 3월 7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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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이영아와 이태성이 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스터 촬영을 했다.

소주모델 출신인 이영아가 이태성과 샴페인을 들고 촬영을 마친 후 시음을 위해 코를 들이댔으나 알콜 냄새에 인상을 쓰고 있다.

이영아와 이태성은 내달 2일 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후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자원봉사자 체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영아-이태성 ‘전주에 영화보러 오세요’

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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