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파이(Sexy Spy)’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집에서 윤지민은 쇼핑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부터 다소 파격적인 란제리룩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윤지민의 스타화보집 촬영은 서울의 모 호텔 펜트하우스, 뷰티샵, 스튜디오 등에서 4일간 진행됐다. 윤지민은 슈퍼모델 출신 답게 50여벌의 옷을 부지런히 갈아 입으면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잘 소화해 냈다고.
윤지민은 영화 ‘모노폴리’와 SBS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요원’에서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면서 화제를 모았으며, MBC 월화사극 ‘주몽’의 후속작인 ‘히트(H.I.T)’에서 최면 전문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지민’의 스타화보집은 SK텔레콤, KTF, LG텔레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