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5 03:002007년 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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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가족시청 시간대인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각각 가정이 있는 남녀 의사의 불륜을 다루고 있어 의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의사가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직업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최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의의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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