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용준(사진)이 20∼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샤롯데볼룸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사진전 ‘전시회-더 이미지 볼륨 원’을 갖는다. 사진전은 곧 발매될 예정인 사진집 ‘더 이미지 볼륨 원’의 작품을 위주로 하지만 사진집에 없는 사진도 선보인다. 배용준 소속사의 관계자는 “서울 전시를 끝낸 뒤 이달 말경 일본 도쿄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유료 입장이나 입장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배용준은 허진호 감독의 영화 ‘외출’(가제)을 차기작으로 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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