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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29일 0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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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환경재단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서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한상궁’ 캐릭터의 리더십이 재단을 후원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성격과 부합하는 데다 기존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홍명보가 선수활동 때문에 미국에 머물러 신임 대사 위촉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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