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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27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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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알까기’ 열풍을 일으킨 최양락은 최근 2집 ‘나잇 피버’(Night Fever)를 발표했으며 이를 계기로 성인이 된 당시 어린이들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동창찾기 사이트 ‘아이러브스쿨(www.iloveschool.co.kr)’과자신의 홈페이지(al.kpopdb.com)에서 이들 어린이를 찾는 호소문을 띄워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