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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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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필름영화제 특별초청 받아
록밴드 ‘크라잉넛’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디지털 장편영화 ‘이소룡을 찾아랏!’이 18일 열리는 제2회 도쿄 필름엑스 영화제의 특별상영 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무사’(김성수 감독)가 선정됐고 ‘수취인 불명’(김기덕) ‘꽃섬’(송일곤) ‘와이키키 브라더스’(임순례) 등도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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