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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4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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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존스에 따르면 평소 고향 웨일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제타-존스가 고향에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다는 것. 제타 존스는 "웨일즈는 영화에 재능이 많은 사람이 무척 많다"고 고향 자랑을 하며 이번 영화에 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김재범 <동아닷컴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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