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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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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적’은 왜곡된 출산 문화의 현주소를 점검한 다큐멘터리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는 드라마에서 KBS2 ‘바보같은 사랑’이 최고로, KBS2 ‘좋은걸 어떡해’ 및 MBC ‘진실’이 최악의 프로그램으로 뽑혔고 다큐멘터리 교양물은 SBS ‘생명의 기적’과 SBS ‘뉴스추적’이 각각 최고, 최악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예능 오락부문의 최고 프로는 해당작이 없으며 ‘한밤의 TV연예’가 최악으로 뽑혔다.
<허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