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7 18:452000년 10월 17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갑숙은 책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킨 뒤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서갑숙의 러브 FM …’은 30, 4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유명인이 혼자만의 러브 스토리를 털어놓는 ‘내 마음의 러브 스토리’, 성인층의 진정한 삶과 사랑의 사례를 소개하는 ‘러브 클리닉’ 등이 주요 코너다.
<허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