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V 하이라이트]

  • 입력 1997년 5월 7일 07시 56분


[외화] ▼ 「심야극장」〈MBC 밤11.00〉 「화혼」. 장예모 감독, 공리 이동승주연. 천한 창기에서 세계적 화가로 변신한 한 여인의 삶과 예술혼을 섬세하고 열정적으로 그렸다. [오락] ▼ 「밤의 이야기쇼」〈KBS2 밤11.00〉 대학가요제 1회 대상곡인 「꿈의 대화」의 주인공으로 17년만에 새 앨범을 내놓은 정신과의사 이범룡과 또 한사람의 의사가수 동물원의 김창기가 출연한다. 의사라는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음악활동을 병행하는 두 사람의 일과 음악, 가족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드라마] ▼ 「모델」〈SBS 밤9.50〉 원준은 광수의 상처를 의심하면서 패션쇼장에 도착하지 않는 경린을 걱정한다. 나사랑은 경린이 늦어지자 수아를 메인모델로 내세운다. 잠시후 경린이 도착하지만 나사랑의 거센 반발로 패션 참가만 허락된다. 원준은 경린에게 전날밤 일어났던 사건을 전해듣고 광수가 나사랑의 지시에 의해 경린을 해치려고 한 사실을 확인한다. 원준은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 「행복은 우리 가슴에」〈SBS 밤8.25〉 양회장은 노경의 아파트를 다시 찾아가 문수를 기다린다. 양회장은 마침 노모와 함께 나오는 문수를 발견하고 자신의 아들이라는 결론을 재확인한다. 봉순은 양회장을 미행하다 문수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는 시아버지의 모습과 너무 닮은 문수를 보고 나름대로 심각하게 생각에 잠긴다. ▼ 「마주보며 사랑하며」〈KBS2 밤9.25〉 「맞선」. 쌓여있는 청첩장을 보며 상애는 은정에게 시집이라도 가라고 하지만 은정은 잔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한편 금순의 웨딩이벤트 회사에서는 맞선을 보기로 한 여자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 급하게 선볼 여자가 필요해졌다. [교양] ▼ 「아침마당」〈KBS1 오전8.30〉 「가정의 달 연속기획」. 지난 1년반 동안 특별한 사정 때문에 헤어져 살다가 이제 뿌리를 찾으려고 하는 수많은 여성들의 부모형제를 찾아주고 있다. 지난날 가난의 질곡속에 입하나 덜어보자고 남의 집으로 가야했던 사람들. 그들에겐 어버이날 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게 평생의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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