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의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6-11-14 20:20수정 2009-09-27 12:5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 락」 ▼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SBS 오후6.10〉 원작을 현대판으로 개작한 만화영화. 험상궂은 외모를 가진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이 따뜻하고 순수한 인간애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았다. 방송기자 리비는 엔슈타인박사의 근황을 취재하기 위해 그의 저택에 잠입했다가 우연히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을 목격한다. 엔슈타인박사는 대서양회사에 뺏긴 발명품을 되찾기위해 인조인간을 만들었으나 그의 능력이 기대에 못미치자 프랑켄슈타인을 혹독하게 다룬다. 「드 라 마」 ▼ 「사랑할 때까지」〈KBS1 밤8.30〉 혜숙은 자신의 컴퓨터와 옷가지를 가지러 장충동에 간다. 짐을 챙기다 예전에 영빈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발견하고는 익현을 불러낸다. 혜숙은 익현에게 그 편지를 본 순간 쓸쓸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익현은 혜숙에게 아직 영빈을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서라고 말한다. 송여사는 온 가족을 불러모아 회사를 영창에게 물려주겠노라고 선언한다. ▼ 「강력반」〈MBC 밤7.30〉 조우찬형사는 고교시절 절친했던 친구 정진수가 암벽등반 도중 실족사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함께 등반을 했던 친구 동호와 혁기를 만난 뒤 조형사는 무언가 숨겨진 내막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조형사는 동호를 추궁한 결과 사건의 진상을 듣는다. 동호는 산행중 불법사냥꾼들의 총을 맞아 진수가 사망했다고 말한다. 동호는 사냥꾼들이 진수의 죽음을 실족사로 가장한 뒤 자신을 놓아주었다고 밝힌다. ▼ 「때로는 타인처럼」〈SBS 오전8.40〉 고소가 취하돼 경찰서에서 풀려난 상우는 춘매에게 합의금의 내용을 알아본다. 합의금의 출처를 알게된 상우는 격분해 집을 나가버린다. 밤새 뜬눈으로 상우를 기다린 춘매는 다음날 명주에게 사실을 이야기한다. 다시 병원으로 나가게 된 명주는 박회장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박회장은 의아해한다. 한편 상우는 길거리를 방황하며 상철과의 옛추억을 되새긴다. 「교 양」 ▼ 「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MBC 밤11.10〉 「흑구렁이의 저주」와 「두부에 새겨진 비밀」을 방영한다. 「흑구렁이의 저주」는 지난 91년 6월 흑구렁이를 잡은 뒤 고생했던 김모씨의 이야기를 재현한다. 흑구렁이를 잡아 판 뒤 김씨는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다. 김씨는 웃돈을 주고 자신이 팔았던 구렁이를 되사서 풀어준 뒤 악몽에서 벗어났다. ▼ 「새로운 탐험」〈EBS 밤7.05〉 멸종위기에 처한 검정 코뿔소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활동상을 소개한다. 뿔을 탐내는 사냥꾼의 마구잡이 사냥과 질병에 약한 검정 코뿔소의 특징이 이 코뿔소들을 멸종위기로 내몰고 있다. 사람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들을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