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 행정통합에 밀려 역차별 우려… 4개 특별자치시도 손잡아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자 강원·제주·전북·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역차별 우려가 있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지역은 행정통합 특별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특별자치시·도의 핵심 법안은 처리에서 밀리고 인센티브 역시 상대적 불이익이 예상된다고 주장하…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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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자 강원·제주·전북·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역차별 우려가 있다”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지역은 행정통합 특별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특별자치시·도의 핵심 법안은 처리에서 밀리고 인센티브 역시 상대적 불이익이 예상된다고 주장하…

대학을 졸업한 뒤 교단에 서야 하는 예비 교원은 전공 이외에도 여러 현장 경험을 쌓아야 한다.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들은 교육부의 ‘국립대학 육성 사업’을 통해 예비 교원들이 국내외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학 육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역과 대학 모두 살릴 ‘마지막 기회’[기고/김정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2/25/133425319.1.jpg)
지역 대학의 위기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비수도권 대학은 학령인구 급감의 직격탄을 맞고 존폐를 걱정할 정도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는 교육부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넘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ISE가 지…

한양대는 4월, CEO 및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2기 생성형 AI 융합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이를 실제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원장 박세범)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에 기여할 전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제8기 연세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시장 구조 변화, 정책 환경, 산업 트렌드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서울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서울대 학습과학연구소, 고려대 심리학부가 공동 주최·주관한 ‘인공지능, 공학을 넘어 과학적 이해로’ 심포지엄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닌 과학적 탐구 …

신한대(총장 강성종)는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교육을 대학의 핵심 전략 축으로 삼고 단순 교류를 넘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가 26일 개최되는 ‘DMZ TO PARIS 선언식’이다. 이번 선언식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 …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00% 충원을 달성한 한라대가 지역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과 글로벌 산업 연계 교육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령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라대는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과 지역 연계 전략을 …

거점 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한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은 교육계 최대 화두다. 수도권 집중과 학벌 중심 사회, 지역 소멸 위기가 동시에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 정책은 국가 균형발전과 교육 공공성 회복을 겨냥한 구조 개혁 시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기대만큼 우려도 크고…

건국대학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아마도 수의과대학이나 동물병원, 그리고 건국대학교병원을 떠올리는 이가 많을 것이다. 최근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는 농축산, 식품, 바이오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공계를 제외한 분야에서 부동산, 경영, 법학전문대학원(로스…

현대인의 생활환경 변화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척추변형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 운동 부족 등은 척추의 정상적인 정렬을 무너뜨려 후만증·전만증·측만증과 같은 다양한 척추변형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25211.1.jpg)
서울 강남경찰서가 2021년부터 마련된 가상자산 압수물 보관 방침을 지키지 않고 비트코인을 부실하게 보관하다가 2022년 비트코인 22개(약 20억 원 상당)를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강남서는 비트코인을 경찰이 아닌 외부인 소유의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하고, 지갑 접근에 필요한 …

최근 방한한 미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면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지난달 방미한 김민석 총리와의 만남에서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당시 구속된 손 목사를 언급하며 한국의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1년에 300회 넘게 외래 진료를 받는 ‘의료쇼핑’ 환자의 본인부담률이 90%로 높아진다. 현재 ‘연 365회 초과’에서 기준을 낮춘 것이다. 환자의 본인 부담을 확대해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한 조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25일 공군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공군은 “이날 오후 7시 31분경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등 여성 리더십 증진에 나선다. 25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컨벤션홀에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와 여성 역량 강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올해 정부가 2만 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새롭게 뽑는다. 4년 만의 최대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올해 17개 시·도에서 지난해보다 59.2% 늘어난 2만 8122명의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만8717명을 선발했던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채용이다. 직급별로는 7…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로 상승하는 가운데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 등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이들이 모이는 온라인 토론방이나 커뮤니티에 상조, 개인회생 광고가 뜨기 시작했다는 글도 올라왔다.25일 한 온…

검찰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에 대한 상고를 취하했다. 같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만 전 의원이 12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대검찰청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
![[속보]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허종식·윤관석·임종성 상고 취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8846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