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 표현’ 논란 소마 日총괄공사 후임에 구마가이
최근 ‘성적 표현’으로 우리 외교를 비하해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후임으로 구마가이 나오키 정무공사가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구마가이 신임 공사는 지난 5월에 우리나라에 부임, 정무공사직을 수행하다 곧 귀국하는 소마 공사의 일을…
- 2021-08-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근 ‘성적 표현’으로 우리 외교를 비하해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후임으로 구마가이 나오키 정무공사가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구마가이 신임 공사는 지난 5월에 우리나라에 부임, 정무공사직을 수행하다 곧 귀국하는 소마 공사의 일을…

한국 여자 핸드볼이 9년 만에 올림픽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준결승 진출 문턱은 넘지 못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오후 5시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핸드볼 8강전에서 30-39, 9점차로 완패했다. 신체조건, 기술, …

“지금이 최고라고 하면 런던 올림픽 (함께 나갔던) 언니들한테 혼나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지금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한국과 터키의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이 열린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2시간 17분의 풀세트 혈투에서 3-2(17-25, 25-17, …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만에 4000명을 돌파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4일 4166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역대 최다인 4058명이 확진된 뒤 이날 …

미국 대표 선수가 올림픽 육상에서 메달을 따는 건 지극히 흔한 일이다. 금메달도 아니고 동메달이라면 더욱 주목받기 힘들다. 그런데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3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200m 결선에서 가브리엘 토머스(25)가 동메달을 따자 그의 일대기를 상세히 전했다…

4일 오전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9호 태풍이 북동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沖?) 부근에서 또 다른 태풍 발생이 감지됐다. 오는 9일 태풍 9호는 남일본, 10호는 동일본 지역에 각각 상륙할 전망이다. 일본기상협회(tenki.jp)에 따르면 4일 오키나와 미야코(宮古)섬…

일본 동부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4일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하지 않았다. 매체는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지진이 이날 오전 11시56분께 이바라키현 일대를 강타했다고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4도, 동경 141.8도이며 …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관계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일 집계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큰 수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로 보고된 확진자 중 4명은 선수였다. 그리스올림픽위원회…

일본 집권 자민당이 내달 29일을 중심으로 총재 선거를 검토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4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자민당 총재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스가 총리의 총재 임기 만료(9월30일)에 따른 첫 회의를 열었다. 선관위는 회…

2020 도쿄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지만, 미디어 수송차량(TM)과 방역택시를 타고 다니며 바라본 도쿄 거리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느끼기는 힘들었다. 밤에는 거리에 인적도 드물었다. 그래도 일본 내 최고 인기 종목 중 하나인 야구 경기가 열리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확정된 가운데, 정부가 다방면의 시도를 했지만 효과성이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양 방사능 감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상임위별 주요 정책 이슈를 분석한 ‘2021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를 2일…

일본이 남중국해 등 해양으로 세력을 확장하려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단 섬에 미사일 부대를 추가 배치한다. 독일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약 20년 만에 군함을 남중국해로 파견했다. 미중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 독일 등이 중국 압박을 전방위적으로 거들고 나서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