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예술의전당 ‘최연소 사장’된 첼리스트-지휘자 장한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58543.5.jpg)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예술의전당 ‘최연소 사장’된 첼리스트-지휘자 장한나
2026년 4월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특별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44·사진)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것입니다. 1988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은 처음이며, 1992년 현 사장 체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연소라…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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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예술의전당 ‘최연소 사장’된 첼리스트-지휘자 장한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58543.5.jpg)
2026년 4월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특별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44·사진)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것입니다. 1988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은 처음이며, 1992년 현 사장 체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연소라…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상쇄, 암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61197.1.jpg)
● 꺼내 보기‘AI 투자와 기업 호실적에 중동 불안감 상쇄’, ‘환율 손실, 수출 호조로 상쇄’. 신문 경제면을 펼치면 ‘상쇄(相殺)’라는 단어를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한자 ‘殺’의 독음입니다. 먼저 상쇄(相殺)…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56076.1.png)
미국 국방부가 1일 독일에 주둔한 미군 병력 3만6000명 중 약 5000명을 향후 6∼12개월 안에 철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기자들과 만나 “5000명보다 훨씬 더 많이 줄일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 자동차에 부과하는…
![[사설]‘임종 난민’ 6만 명… 갈 길 먼 ‘존엄한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5970.1.jpg)
연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다사(多死) 사회로 접어든 지 올해로 7년째다. 하지만 고통 없이 평온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지난해 회복 가망이 없어 연명의료를 중단한 환자는 8만1220명이나 이 중 호스피스 시설에서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다 숨진 이는 30%에 …
![[사설]SNS로 옮겨간 불법사채… 우회로 끊고 예방 강화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56230.1.jpg)
정부가 연 60% 이상의 초고금리 사채의 경우 원금과 이자를 전부 무효화하는 등 불법 사금융 척결에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법망을 피한 고리 사채업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불법 대부업자들은 금융감독원이 인터넷 대부 중개 플랫폼을 직접 감독하고 나서자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급전이 …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5899.1.jpg)
“루이지애나에 사는 야만인들은 과일이 먹고 싶으면, 밑동을 베어 나무를 쓰러뜨린 뒤 열매를 딴다.” 1748년 출간된 몽테스키외의 저서 ‘법의 정신’에 나오는 구절이다. 전제 정치가 얼마나 파괴적 결과를 낳는지를 경고하기 위해 든 비유다. 하지만 그보다는 현재 한국에서 삼성전자의 영업…
![[횡설수설/김창덕]‘카지노 옆 교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5896.1.jpg)
5월 초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리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행사다. 그런데 올해는 그 열기가 조금 덜했다고 한다.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워런 버핏이 무대에서 질문에 직접 답하는 대신 다른 주주들처럼 관중석에 앉았기 때문이다.…
![[특파원 칼럼/신진우]총성은 멎었지만, 음모론은 계속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5888.1.jpg)
“용의자는 잡혔지만, 음모론은 잡히질 않는다.”최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 당국자가 지난달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을 언급하다 한 말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노렸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신속히 제압됐고, 행사 참석자들은 모두 무사했다. 하지만 …
![[광화문에서/강경석]美의회가 특별검사 임명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5881.1.png)
미국 의회가 독립적인 특별검사 임명을 법률적으로 제도화한 결정적인 계기는 1972년 6월 벌어졌던 워터게이트 스캔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은 1973년 5월 아치볼드 콕스를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불법 도청과 은폐 공작 수사를 맡겼다. 그러나 수사가 자신의 턱밑까…
![책의 여백[내가 만난 명문장/이은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5505.2.jpg)
“책의 여백은 상호 관계적 읽기의 실천이 가능해지는 중요한 지적 공간이다.”―김지승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 중 어떤 책은 두 권씩 사게 된다. ‘라신에 관하여’, ‘사뮈엘 베케트의 말 없는 삶’, ‘프루스트와 기호들’ 등. 갖고 있는 걸 깜빡하고 다시 산 게 아니다. 밑줄을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