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뉴타운에 45층 아파트 분양 나온다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5일 00시 30분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장승배기역-노량진역 도보권

SK에코플랜트가 이달 중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투시도)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구역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단지로 2개 동(지하 4층∼지상 45층), 404채 규모다. 일반분양은 171채다. 평형은 전용 59∼109㎡로 나뉜다.

도보 10분대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1·9호선 노량진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도심권, 강남권, 여의도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 접근성이 좋다. 노량진초, 영화초 등이 도보권에 있고 영등포중·고, 숭의여중·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등 유통시설도 있다. 또 보라매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병원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 내에는 현재 9000채 규모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인근 옛 동작구청 용지, 옛 노량진수산시장 용지 등에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

상층부 대다수 가구에서는 한강, 남산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커튼월룩 외관이 도입되며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선다. SK에코플랜트만의 커뮤니티 시설 구성인 ‘클럽 디파인’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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