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동구매 및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다이클로가 가맹 사업 개시 1년 만에 전국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이클로는 온라인 중심의 공동구매 방식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유통 플랫폼이다. 매일(Daily) 행운처럼(Clover) 좋은 상품을 만난다는 의미를 담아 생필품부터 가전, 뷰티, 건강기능식품, 유아동,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0호점 달성은 지난해 6월 첫 가맹점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다이클로 측은 유통과 미디어를 결합한 독자적인 수익 모델과 가맹점과의 상생 체계가 성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매장 내 미디어 보드와 온라인 광고 채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가맹점과 공유함으로써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사회 연계를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가수,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을 초청하는 일일 매니저 행사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또한 지역 시니어와 주부들이 참여하는 배달 서비스 ‘다이클로 클로버’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다이클로는 올해 말까지 전국 300호점 이상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클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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