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히든 크리에이터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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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금융]롯데카드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된 롯데카드 ‘띵크어스 데이’ 행사 모습. 롯데카드 제공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된 롯데카드 ‘띵크어스 데이’ 행사 모습.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과 만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ESG 캠페인 ‘띵크어스’와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기업 경영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지속가능성 확대를 추구하는 창업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띵크어스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하거나 지역민 고용, 친환경 상품 판매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가치 창업가인 ‘로컬 크리에이터’와 잠재력이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진 작가인 ‘히든 크리에이터’를 홍보하고 지원한다. 지방의 작은 기업을 롯데카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홍보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카드는 캠페인을 시작한 2022년 6월 이후 지난해까지 총 85개 크리에이터 팀을 지원했다. 이 기간 대상 기업의 상품, 브랜드, 작품을 알리는 콘텐츠 노출 수는 6개 채널, 2억4000만 회에 이른다.

지원 기업의 상품은 롯데카드 공식 쇼핑몰 ‘띵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역 기반 창업 기업의 경우 본사나 매장이 지역에 있기 때문에 판매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데 롯데카드는 이들을 업계 최저 수수료로 입점시키고 있다. 지난해까지 띵샵에는 롯데카드가 지원하는 53개 기업이 입점한 상태다.

2024년부터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넥스트로컬’에 참여 중인 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도왔다. 서울 청년이 지방에 내려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한 기업에도 SNS 홍보와 띵샵 입점 기회를 제공했다.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시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 ‘띵크어스 데이’도 열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3일간 약 10만 명이 방문했다. 고객 관점에서 제품의 장단점을 듣고 제품에 담긴 철학과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다.

롯데카드는 2023년부터 띵크어스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해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을 시작해 지원 기업을 늘리고 있다. 띵크어스 파트너스로 선발된 기업 수는 2023년 6개에서 2024년 7개, 2025년 8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3기부터는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농식품부 ‘농촌형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사업과 연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띵크어스 캠페인을 2022년부터 5년째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기업들의 우수한 가치와 제품력을 널리 알려 고객의 가치 소비와 연결하는 ESG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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