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무료 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이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지난 19일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행사다.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수 본부장은 “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16만여 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동심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사회공헌 관련 다수의 대외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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