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결혼비용 평균 2160만원…1인당 식대 6만원 넘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9-30 14:25
2025년 9월 30일 14시 25분
입력
2025-09-30 12:29
2025년 9월 30일 1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월 강남3구 결혼 비용 3509만원…경상도의 3배
대관료 중간가격 350만원…스드메 293만원
8월 지역별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 현황. 한국소비자원 제공.
지난달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이 평균 21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식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대의 중간가격은 6만 원을 넘어섰으며, 특히 대관료는 지난 6월 대비 16.7% 올랐다.
30일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14개 지역 결혼서비스 업체 504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를 합산한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은 평균 2160만 원으로 집계됐다.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은 6월 2074만 원, 7월 2099만 원, 지난달 2160만 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가 3509만 원, 서울 강남3구 외 지역이 2588만 원, 경기도 1862만 원 순이었고, 경상도가 1181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난 6월과 비교하면 수도권은 4.3% 상승(2555만 원→2665만 원)한 반면, 비수도권은 1.9% 하락(1541만 원→1511만 원)했다.
지난달 결혼식장 중간가격은 1580만 원으로, 6월 조사 대비 1.3%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3구가 3150만 원, 서울 강남 외 지역이 2060만 원, 충청도 1680만 원 등의 순이었고, 부산이 775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결혼식장 비용 중 대관료 중간가격은 350만 원으로, 6월 조사 대비 16.7% 상승했다.
서울 강남3구가 750만 원, 서울 강남 외 지역이 570만 원, 경기도가 400만 원 등의 순이었고 제주도가 80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지난달보다 가격이 오른 결혼식장 20곳을 대상으로 상승 원인을 조사한 결과 식재료, 장식, 꽃 등 주요 자재의 구매 단가 상승과 인건비 인상이 가격상승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5.7.6/뉴스1
지난달 전국 결혼식장의 1인당 식대 중간가격은 6만 원으로 6월보다 2000원 상승했다.
서울 강남3구가 8만 8000원, 서울 강남 외 지역이 7만 원, 경기·광주 6만 2000원 순이었다. 제주는 4만 2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스드메 패키지 중간가격은 293만 원으로, 6월 조사 대비 1만 원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주 345만 원, 부산 320만 원, 전라도 318만 원 등의 순이었고, 경상도가 210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 강남3구는 313만 원, 서울 강남 외 지역은 259만 원이다.
이외에 소비자원이 결혼준비대행 업체 20개사의 계약서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불공정한 약관 조항이 확인됐다.
19개사(95%)는 사진 파일 구입비, 드레스 피팅비 등 필수옵션을 기본 제공 서비스가 아닌 별도 항목으로 구성하고 있었다. 13개사(65%)는 옵션 가격을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고 ‘별도’로만 표기했다.
지난달 가격조사 결과는 ‘참가격’ 홈페이지 내 결혼서비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공정거래위원회와 공유하고, 조사 대상 20개사에 대해 약관 개선을 권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5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5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회사 운영방식 바꿨다”…직원 4000명 해고한 ‘트위터 창업자’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