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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룸살이 ‘월 68만원’…평균보다 22만원 비싼 지역은?
뉴스1
업데이트
2025-05-27 09:52
2025년 5월 27일 09시 52분
입력
2025-05-27 08:43
2025년 5월 27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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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대문구서 신축 고가 원룸 거래 이뤄진 영향
서초 전세보증금 2억 5975만 원, 4개월 연속 가장 비싸
다방여지도.
4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8만 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 1254만 원으로 파악됐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직전 달인 3월보다 2만 원(2.2%) 줄고, 평균 전세 보증금은 352만 원(1.7%) 올랐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는 서대문구가 132%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평균 월세인 68만 원보다 22만 원 높은 90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에서 신축 고가 원룸 거래가 이뤄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구 128%, 서초구 117%, 금천구 113%, 동작구 111%, 광진구 108%, 영등포구 106%, 강서구 104%, 용산구 103%, 동대문구 101% 순으로 총 10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서울 평균의 122% 수준으로 서울 전체 평균보다 4721만 원 높은 2억 5975만 원으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치구로 꼽혔다.
강남구 119%, 용산구∙중구 111%, 성동구 109%, 광진구 108%, 영등포구 107%, 동대문구∙마포구 104%, 강동구 101% 순으로 총 10개 지역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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