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토허제 여파’ 4월 가계대출 5.3조↑…당국 “긴장 놓지 않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4 12:11
2025년 5월 14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융위-금감원 ‘4월 가계대출 동향’ 발표
ⓒ뉴시스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리 하락과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일시 해제 등으로 주택거래가 늘어난데다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빚투’로 인해 신용대출도 증가했다.
14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2025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 5조3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10월(6조5000억원) 이후 6개월만의 최대 증가폭이다.
주택담보대출이 4조8000억원 증가하여 전월(+3조7000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주담대는 3조7000억원, 제2금융권 주담대는 1조1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기타대출은 5000억원 증가하며 전월(-3000억원)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다. 신용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1조2000억원→+1조2000억원)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4조8000억원 증가했다. 은행 자체 주담대가 1조9000억원, 정책성대출이 1조9000억원 각각 늘었다. 기타대출도 신용대출 영향 등으로 전월 대비 1조원 증가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5000억원 증가했다. 저축은행 4000억원, 상호금융은 2000억원, 보험은 1000억원 각각 가계대출이 늘었다. 여신전문금융회사는 1000억원 감소했지만 감소폭은 전월에 비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은 “지난 2~3월 증가한 주택거래 관련 대출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면서 4월 주담대 증가세 확대로 이어졌고,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한 기타대출 증가는 4월중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자금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국 주택거래량은 올해 1월 3만8000건에서 2월 5만1000건, 3월 6만7000건으로 증가했다. 수도권 주택거래량도 1월 1만8000건에서 2월 2만4000건, 3월 3만6000건으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3월에 비해 4월 가계대출이 다소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연간 가계대출 관리목표 등을 감안하면 현재까지는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5월 가정의 달 자금 수요, 오는 7월 시행되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영향 등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간 긴밀한 공조 아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월별·분기별·지역별 가계대출 모니터링 강화, 금융회사의 선제적 자율관리 시행 유도 등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8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9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10
다카이치 “北은 핵보유국” 파장…인정않는 日정부와 결 달라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8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9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PSG 여친 모임서 포착
10
다카이치 “北은 핵보유국” 파장…인정않는 日정부와 결 달라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충주 수소버스 폭발 원인 ‘오리무중’…“원인 못 찾아”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무무소·온리영 이어 ‘뉴욕 베이글러스 뮤지엄’ 등장…베이커리도 베낀 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