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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6 e-트론’ 국내 출시…21일부터 판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8 09:04
2025년 3월 18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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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기술 최초 적용
향상된 배터리 성능 및 충전 효율 등 강점
아우디코리아가 준대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공식 출시하고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Q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새로운 전기 아키텍쳐와 향상된 배터리 성능 및 충전 효율, 역동적인 주행 성능 등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며 안정성을 입증했다.
아우디코리아는 Q6 e-트론을 ▲Q6 e-트론 퍼포먼스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 ▲SQ6 e-트론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직접 조립한 100㎾h(킬로와트시) 최신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한 Q6 e-트론은 유럽 WLTP 기준 최대 270㎾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10%에서 80%까지 약 21분 만에 충전할 수 있으며, 콰트로 프리미엄 기준 10분 충전으로 약 255㎞를 달린다.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Q6 e-트론 퍼포먼스와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이 468㎞를 달성했다.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은 400㎞, SQ6 e-트론은 412㎞다.
이 외에도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안전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갖췄다.
Q6 e-트론 퍼포먼스의 가격은 8290만원부터,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은 8990만원부터다.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690만원부터, SQ6 e-트론은 1억159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환경 친화적 자동차 등재 기준으로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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